해물이 태산처럼 쌓인
손칼국수 한 상

북한강을 곁에 둔 양평 서종면 문호리에서, 블루리본 서베이 3년 연속 선정.

북한강이 보이는 창가에 차려진 조태산해물칼국수 한 상

매일 아침 받은 해물을
그날 뽑은 면과 함께 냅니다

저희 집 칼국수는 먼저 해물찜입니다. 조개류만 1.2kg이 넘게 들어가고 전복과 큰 오징어, 키조개가 그 위에 올라갑니다. 크기를 올리시면 큰 낙지가, 가장 큰 그릇에는 통문어가 더해집니다. 상에 올릴 때 국물 간을 거의 하지 않는 것은, 해물에서 나오는 맛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육수는 꽃게와 미더덕, 북어, 다시마를 비롯한 여러 자연 재료를 오래 끓여 냅니다. 면은 제철 재료를 넣어 반죽해 매장에서 매일 뽑습니다. 잘 붇지 않고 끝까지 쫄깃한 이유입니다.

곁들이는 마늘겉절이는 김치 명인이셨던 할머니의 방법 그대로, 과일과 젓갈을 넣어 담급니다. 3대를 지나온 맛이라 따로 팔지는 않고, 오시는 분들 상에만 올립니다.

블루리본 서베이
2024년, 2025년, 2026년 3년 연속 선정
네이버 방문자 리뷰
13,347건, 평점 4.75점 (2026년 9월 기준)
자리
1층과 2층을 합쳐 31개 테이블, 2층 창가에서 북한강이 보입니다
주차
매장 전용 주차장과 제2주차장, 인근 공영주차장까지 모두 무료

끓이는 순서

테이블마다 안내가 놓여 있지만, 미리 알고 오시면 더 편합니다.

  1.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해물을 한 번 고루 섞어 주세요.

  2. 오징어와 키조개를 잘라 키조개 껍데기 위에 올려 두면 따뜻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3. 익은 해물부터 초고추장이나 와사비 간장에 찍어 드시고, 불은 한두 단계 줄여 주세요.

  4. 해물을 어느 정도 건지신 뒤 남은 국물에 칼국수 면과 부추를 넣고 6분간 끓입니다.

상에 함께 오르는 것들

국물이 끓는 동안 셀프바를 한 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 의성 마늘겉절이 과일과 젓갈로 담급니다. 얼마든지 더 가져다 드셔도 됩니다.
  • 백김치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과 아이를 위해 따로 냅니다.
  • 육수 추가 국물이 짜다 싶으시면 셀프바의 육수를 더 넣어 끓이세요.
  • 매실차와 검은약콩차 기다리시는 동안, 그리고 식사 뒤에 드시는 후식차입니다.
  • 콜키지 무료 좋아하시는 술을 가져오셔도 됩니다. 와인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늘을 듬뿍 올려 담근 의성 마늘겉절이 손으로 빚어 쪄 낸 태산식 손만두 갑오징어와 전복을 담은 전복갑오징어물회 계란 노른자를 올린 생낙지 탕탕이

오시는 길

서울에서 북한강을 따라 오시면 드라이브 끝자락에 있습니다. 두물머리와 세미원, 테라로사 서종점, 문호리 리버마켓이 가깝고 길 건너에 북한강 산책로가 있습니다.

주소

경기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962
(문호리 641-6)
내비게이션에 "해물꾼조태산 양평본점"

영업시간

매일 10:50 ~ 20:30
라스트오더 19:40
브레이크타임 15:30 ~ 16:30 (토요일, 일요일 제외)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전화

0507-1322-5816
단체 예약은 전화로만 받습니다
포장 가능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장
20m 옆 제2주차장 11대
40m 거리 공영주차장 50대
주차 안내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자리

1층 16테이블, 2층 15테이블
100명 이상 수용
룸 5~16명, 단체석 10~40명
2층 창가에서 북한강이 보입니다

함께 오시는 분

아기의자와 소독 티슈, 아기 식기, 이유식용 전자레인지, 기저귀 갈이대를 갖췄습니다. 휠체어로 출입과 착석이 가능합니다. 양평 추모공원과 장례식장 오가는 길에 가족 식사 자리로도 많이 찾으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웨이팅이 긴가요?

주말 점심에는 서른 분 남짓 기다리시는 날이 있습니다. 캐치테이블 원격 줄서기로 미리 순번을 받으시되, 도착 30분쯤 전에 등록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문을 여는 10시 50분 무렵과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4시 30분 이후가 한가한 편입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쓰실 수 있도록 냉난방이 되는 대기실을 두었습니다.

북한강이 보이는 자리에 앉고 싶습니다

2층 창가 자리입니다. 도착하셔서 카운터에 말씀해 주시면 배정해 드립니다. 다만 그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셔야 해서 대기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도 될까요?

국물이 맵지 않아 아이도 잘 먹습니다. 아기의자와 소독 티슈, 아기 식기, 이유식용 전자레인지, 기저귀 갈이대를 갖추고 있고,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를 위한 백김치와 옛경양식 왕돈까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체로 가려는데 자리가 될까요?

1층 16개, 2층 15개 테이블로 100명 이상 앉으실 수 있습니다. 5명부터 16명까지 쓰는 룸과 10명부터 40명까지 쓰는 단체석이 있습니다. 단체 예약은 전화로 받고 있으니 미리 연락 주십시오.

술을 가져가도 되나요?

콜키지 무료입니다. 와인이나 위스키, 전통주처럼 해물과 어울리는 술을 가져오셔도 됩니다. 매장에서도 와인과 소주를 판매하고 와인잔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을 쓰시면 되고, 차면 20m 옆 제2주차장이나 40m 거리 공영주차장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모두 무료이며 주차를 도와드리는 직원이 있습니다.

포장이 되나요?

포장 가능합니다. 다만 해물칼국수는 상에서 끓여 드시는 음식이라 매장에서 드시는 편을 권해 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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